일본의 20세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가 뉴진스 하니를 닮은 외모로 한국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왼쪽은 뉴진스 하니, 오른쪽은 타구치 마야. 사진=뉴진스 유튜브, @maya_tguchifan,
일본의 ACT SAIKYO 소속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가 뉴진스 하니를 닮은 외모로 국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 되고 있다.
21일 일본 매체 ‘더 앤서(The Answer)’에 따르면, 타구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노릴 만한 최정상급 기량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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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ya_tguchifan, @maya_tguchifan)
특히 2024년부터는 일본 배드민턴의 간판스타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와타나베 유타와 혼합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결성 직후인 지난해 말 ‘전일본 종합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매체는 “마치 아이돌 그룹의 센터가 코트에 강림한 듯하다. 일본 배드민턴계가 약관 20세의 소녀로 인해 소란스러워졌다”며 “한일 양국 팬들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은 그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의 판도를 바꿀 히든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청춘 드라마 주인공 같다”, “실력까지 겸비해 더 호감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