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도·산수화·책가도 정교 분류…AI 학습 체계 고도화 민화 이미지 3779장·상세 묘사 5340장 등 9119장
인공지능이 호랑이 캐릭터를 학습하기 전의 작성 이미지(왼쪽)과 학습 후의 이미지
데이터는 민화 이미지 3779장과 상세 묘사 이미지 5340장으로 총 9119장을 확보했고, 이미지·작품 정보를 결합한 한·영 멀티모달 캡션 7만 7388건을 추가해 문맥 기반 학습을 강화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최신 AI 모델의 민화 생성 과정을 공개했다. 구축 데이터셋을 활용한 호작도·화조도 아트램프 등 4종의 디자인 시제품도 함께 선보여 연구용을 넘어 산업·디자인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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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진흥원은 가회민화박물관, 국립제주대학교, 에이치씨아이플러스와 컨소시엄을 꾸려 민화 주제별 이미지를 정리하고 상세 묘사를 더해 학습 체계를 구성했다. 화조도, 산수화, 책가도 등 화목 분류를 적용해 AI가 도상과 화풍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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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