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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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UCL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21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에서 1-2로 패배했다.
지난달 아틀레틱 클루브(스페인)와 원정 6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던 PSG는 두 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승점 13(4승1무2패)로 3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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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구단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 16개 팀은 별도의 플레이오프를 소화해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린다.
PSG는 직행권인 5위지만,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11위 리버풀(잉글랜드·이상 승점 11)이 있다는 점에서 위기다.
타 구장 상황에서 운이 따르고 오는 29일 예정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마지막 리그 페이즈 홈 경기에서 승리해야 직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강인은 이날 그라운드에서 힘을 보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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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후반 29분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5분 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45분 또 수아레스에게 실점하며 패배했다.
‘우승팀’ 스포르팅은 4승1무2패의 승점 13으로 PSG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6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