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검증된 실력·성과 필요”…성남시장 출마 공식화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1.20.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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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20일 “중앙의 힘과 성남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성남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부로 청와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직을 내려놓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난 시간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보좌하며 국정의 한 가운데에서 쉼 없이 뛰었다”며 “중앙정부의 정책이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국민의 일상에 닿는지 온몸으로 겪으며 정책을 설계하는 힘 뿐 아니라 끝까지 실행해내는 감각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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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국정이 아닌 민생의 현장, 성남에서 결과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