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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얻은 조정석 유튜브 쉰다 “육아 해야 됩니다”

입력 | 2026-01-20 11:24:00

배우 조정석이 둘째 딸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손편지로 밝혔다. ⓒ뉴시스


배우 조정석이 유튜브 채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둘째 딸을 얻은 조정석은 “육아로 인해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구독자들에게 직접 손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조정석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손편지를 올리고 “항상 영상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어느새 구독자 50만이 됐다”며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었고,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최근 둘째 딸을 얻었다.

조정석은 “당분간 육아로 인해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남긴다”고 했다. 

● “기다린다는 말이 힘이자 부담이었다”

그러면서 “유튜브 촬영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고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면서도 부담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채널을 통해 일상과 음악, 콘텐츠 제작 과정을 공유해온 그는 구독자들과의 소통이 큰 원동력이었지만, 최근에는 가정과 육아에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조정석은 중단이 ‘이별’이 아닌 ‘잠시 쉼’임을 강조했다. 그는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다시 인사드릴 때쯤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이야기로 더 재미있는 영상들을 가지고 올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구독 꼭 유지해달라”며 “잘! 곧! 또! 만나요”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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