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광주 서구 도심에 안개가 짙게 드리워 있다. 2025.01.23. [광주=뉴시스]
이어 오전 6시 57분경에는 1차 사고 지점에서 약 10km 떨어진 지점에서도 승용차와 화물차, 화물차 간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경찰은 두 사고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사고 현장 일대에는 짙은 안개가 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서해안에서도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짙은 안개 속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 신고 3시간 30여 분 만에 태안군 고남면 운여해변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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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태안=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