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가 WBC에 출전한다. (미국야구대표팀 X 캡처)
커쇼는 “사실 은퇴 이후 야구를 다시 할 생각이 없었다.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의 전화를 처음 받았을 땐 코치로 오라는 줄 알았다”면서 “정말 기대된다. 공을 다시 던진 지 10일 조금 넘은 것 같은데 느낌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커쇼가 WBC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커쇼는 2023년 대회를 앞두고도 참가 의사를 밝혔지만 잦은 부상 이력 때문에 보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합류하지 못했다. 현재는 특정 구단에 소속된 신분이 아니라 대회 출전이 자유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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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