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호영(왼쪽부터), 후덕죽, 선재스님, 손종원, 김은지PD, 김학민PD, 술 빚는 윤주모, 프렌치 파파, 중식 마녀, 아기 맹수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7.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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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3’ 닻을 올린다.
1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를 제작한다. 이날 SNS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시즌1·2(2024~2026)가 요리사 개인 대결이었다면, 시즌3는 식당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식당 명예를 걸고 펼치는 맛 대결이다. 개인과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은 지원 불가능하다.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한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 받는 흑수저 셰프가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100명의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찍었다. 시즌1은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시즌2는 백수저 최강록이 재도전해 우승, 각각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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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