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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설날 연휴 일본행 항공편 취소 2376편…취소율 36%

입력 | 2026-01-16 09:26:26

춘제 연휴 中 최다 인기 목적지 태국
지난달 중국발 일본행 1900편 이상 항공기 운항 취소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사태시 무력 개입’ 으로 중국과 일본간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이 급감했다.

15일 기준 다음달 설날(춘제) 연휴 기간 중국 본토와 일본간 2376편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취소율이 36%에 달한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중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설 연휴는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이다.

중국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태국은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의 인기 목적지 순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의 약 50%를 차지하는 허브인 상하이 푸둥 공항은 1200편 이상이 취소돼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그밖에 난징 루커우, 베이징 다싱, 톈진 빈하이 공항의 취소율이 높았다.

지난달에도 중국 본토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 중 40% 이상이 취소돼 19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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