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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3년 5개월 만에 ‘데드라인’으로 완전체 컴백

입력 | 2026-01-15 11:24:00


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블랙핑크가 앨범으로 컴백하는 건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앨범 이름 ‘DEADLINE’은 지난해 7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블랙핑크가 세계를 누빈 월드 투어 이름과 같다”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했던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을 통해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유튜브 차트 정상은 물론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휩쓸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위엄을 재입증했다. 사진제공 YG 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지난해 월드투어와 함께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내고 완전체 활동을 했다. 이번 앨범도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이미 마무리한 상태로 지난해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위해 공을 들이느라 올해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해 팀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에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세계적으로 히트했으며, 다음 달 열릴 미 그래미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있다. 제니는 첫 정규 앨범 ‘루비’(Ruby)가 미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5 최고의 앨범’에 포함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16~18일 일본 도쿄돔, 24∼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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