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자가용 이용하면 사당-양재 30분…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도보권 계약 후 분양가 할인 등 변경 땐…‘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 시행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대방건설 제공
광고 로드중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단지의 입지·상품성 못지않게 계약 조건이 실수요자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 및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 구입 시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허들이 높아지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단지에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에 대방건설이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에 시공하는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에도 관심이 모인다.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해 합리적 계약 조건을 갖췄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 제공 등의 계약 조건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규제지역이지만 10·15 LTV 강화 규제 ‘예외’…기존 조건 유지 가능
광고 로드중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분양의 경우 10·15 이후 LTV가 추가로 축소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자기자본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반면 기분양 단지는 이미 고지된 LTV 제한 조건대로 대출이 가능해 자금 계획 차원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규제지역 안에서도 10·15 추가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매수에 따른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갈리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부터 141㎡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약 12%대 건폐율, 가구당 약 2.1대의 주차 대수, 실내수영장·유아풀·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단지를 둘러싼 생활환경 역시 주목할 만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약 650m에 걸친 상업·업무권역이 계획돼 있다. 해당 권역은 연면적의 약 30% 이상을 교육시설의무용도(서점, 학원, 독서실 등. 주차장 제외)로 확보하게끔 계획돼 있어 대형 학원가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예정돼 있고 명문 동원동우고, 수성고도 가깝다. 이처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요건과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이 도보권에 대거 들어서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광교·수원역 접근성 모두 확보…향후 GTX·신분당선 연계도 기대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수원 북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교통과 생활, 여가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는 북수원 나들목과 인접해 자차 이용 시 약 30분대에 서울 사당, 양재 등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광교신도시, 수원역 등 수원 원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위치한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공사 중) 및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 공사 중)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뛰어난 미래 가치를 자랑한다.
광고 로드중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