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JS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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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조정석, 거미 부부가 이날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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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 납득이 역할로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영화 ‘좀비딸’도 564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거미는 2003년 1집 ‘라이크 뎀(Like Them)’으로 데뷔한 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그대 돌아오면’, ‘어른아이’, ‘미안해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