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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품절 대란이 이어지면서 변형된 두바이 디저트가 연이어 출시되는 모양새다.
14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고 있다.
해당 상품은 찹쌀떡 속에 중동지역 면 종류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 쫀득 쿠키와 유사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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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CU는 두바이 디저트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먼저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 4만 개가 빠르게 소진되었고, 이달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1000개 역시 전량 완판됐다.
이어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권유진 MD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워 추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