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단계…전라권 중심 시간당 1~3㎝ 강설 중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4일 오후 경기 화성시 송화초등학교 인근 경기대로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2025.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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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간밤 강원도 정선에 20㎝가 넘는 큰 눈이 내렸다. 이로인해 하늘길과 뱃길이 끊기고 곳곳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소방당국에는 대설 관련 신고 10건, 강풍 관련 신고 1571건이 접수됐다. 전북에서는 92세대가 일시 정전됐으나 이날 오전 12시 40분께 복구가 완료됐다.
전날 경기 의정부에서는 간판 추락으로 인한 사망 사고(1명)가 발생해 중대본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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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중심으로 시간당 1~3㎝ 강설 중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늘 저녁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강풍은 대부분 밤까지 지속 전망이다.
오전 5시 기준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광주 △전남 △전북 △제주 등이다. 한파 경보는 △강원 △경북이며 한파 주의보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에 내려졌다.
강풍 경보는 △전남 △제주 △울릉.독도 △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는 △부산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 경북 △경남 △제주 △서해5도 등에 발효됐다.
24시간 신적설량(24시간 동안 새로 내린 눈의 양)은 △강원 정선 20.2㎝ △경북 봉화 19.9㎝ △전남 장흥 8.1㎝ △전남 무안 6.8㎝ △전북 순창 5.5㎝ △제주 5.2㎝ △광주 3.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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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