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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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들과 함께 미국으로 향한다.
이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 공부도 할 겸 아이들 방학 겸해서 오늘 출국한다”고 알렸다.
그는 “짐은 바리바리 이민 수준에다가 빠진 거 없나 몇 번이나 확인하고 미국에 도착하고부터 아이들의 행동과 생활을 몇 번이나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해 보고 그 와중에 불편한 것들이나 필요한 것들을 다시 한 번씩 체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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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차피 이렇게 어설프고 허접하고 엉망인데 뭐 이렇게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왔나 싶다”라며 “얼마 전 방송에서 들었던 말, ‘대충 살아도 괜찮아’란 말이 떠오른다, 시간 많으니까 얘들아, 떡튀순부터 시작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1남 1녀를 둔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1집부터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2006년 탈퇴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