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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인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었다.
10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날 새벽 1시 37분 아파트 6층에 검은 연기가 엄청 올라 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30대의 소방대차 출동, 2시 28분 불을 모두 껐다.
이 화재로 60대 거주자 1명이 중상을 입어 입원 중이며 7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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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8층(102가구)인 이 아파트 가운데 불이 난 가구 32평이 모두 탔으며 7층 아파트도 창문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구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