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전경. 서강대 제공
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서강대 취업률은 73.1%로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유지취업률(4차)도 91%로 1위였다. 이로써 3년 연속 유지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률은 대학 졸업자가 취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취업 상태인지를 보여준다.
서강대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직원들이 학생 개개인을 대상으로 직접 멘토링하며 진로를 탐색한다. 동문 선배들의 취업 준비 과정을 담은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로 교과목과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인생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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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