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쉐샹 국무원 부총리, 밥 아이거 디즈니 CEO 만나 중국 투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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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쉐샹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미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기업인 월트디즈니 경영진을 만나 중국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고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딩 부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중국 경제는 세계 경제와 깊이 융합돼있다”며 “중국이 잘 발전할수록 각계가 더 큰 이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딩 부총리는 또 중국이 지난해까지 완료한 ‘제14차 5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뒀고 세계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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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디즈니를 포함한 각국 기업들이 계속 중국에 투자하고 깊이 뿌리내리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적극 참여해 중국의 기회를 공유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루는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거 CEO는 “디즈니는 중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갖고 있으며 중국 내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미·중 교류 협력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베이징=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