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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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의 한 대학교 앞 원룸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20대 베트남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홍성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22세·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6일 홍성의 대학교 앞 원룸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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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검거 당시 시행한 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결국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과수 검사에서는 합성 대마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수원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으로 어학원을 다니기 위해 홍성으로 이사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는 없다고 보고 구속 영장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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