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2023.5.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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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배민)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배달 라이더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안내한다.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배민커넥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실시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를 안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네이버지도 저장기능을 활용해 주변 쉼터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쉼터 정보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담은 ‘우아한 배달 백과사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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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안전·보건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고용노동부·이마트24 협업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3000여 곳 운영 △라이더 계절용품 지원(누적 50만여개) △이륜차 안전교육시설 ‘배민라이더스쿨’ 운영 등 라이더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