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포츠머스 이어 3번째 임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양민혁이 1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11. 천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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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샛별’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됐다.
토트넘은 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은 시즌 양민혁이 임대로 코벤트리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코벤트리 구단을 통해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코벤트리를 상대했을 때 정말 좋은 분위기를 느꼈는데, 그런 팀의 일원이 돼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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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출신인 양민혁은 지난 2024년 데뷔 시즌에서 리그 3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양민혁은 같은 해 7월 토트넘과 깜짝 계약에 성공했고, 시즌 종료와 동시에 유럽으로 건너갔다.
다만 아직 20세도 채 되지 않은 양민혁이 바로 토트넘에서 뛰기엔 현실적으로 무리였다.
양민혁은 임대를 통해 2024~2025시즌 후반기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2025~2026시즌 전반기 포츠머스에 이어 이번엔 코벤트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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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오는 11일 오전 0시 스토크 시티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데뷔를 노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