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5% 줄어…6~7일 공립초 566곳 예비소집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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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입학대상자가 지난해보다 4.99% 감소한 5만 1265명으로 역대 최저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대상자(공립 566개교 대상, 휴교 3교 제외)는 지난해 취학유예아동과 조기입학아동을 포함해 5만 1265명이다.
서울 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2015년 8만 116명 △2016년 7만 6423명 △2017년 7만 8867명 △2018년 7만 7252명 △2019년 7만 8118명 △2020년 7만1356명 △2021년 7만 1138명 △2022년 7만 442명 △2023년 6만 6324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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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입학 대상자를 대상으로 6~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국·사립초는 개별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다.
입학하는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소집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장기 휴가 등 부득이한 경우엔 온라인 또는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다음 학년도까지 취학을 유예해달라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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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이들이 의무교육에 진입하는 첫걸음인 만큼, 아동과 학부모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입학 절차와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