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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을 언급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온가족 합치면 15명! 우리 가족이 화목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튜버 박위는 남보라와 함께 튀르키예로 성지순례를 갔던 일을 떠올리며 “남동생을 데리고 왔었는데 어떤 동생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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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가 “같이 생활하는 걸 보니까 보라가 특별히 케어를 안 해도 스스로 잘하더라”고 하자, 남보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 남보라는 동생과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장애 등급을 비교적 늦게 받았다”며 “어릴 때는 동생이 ‘나는 장애인이 아니다’라고 해서 못 받았는데 사회생활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생겨 내가 ‘너 이제 장애등급을 받자’ 설득했고, 그 과정을 도와주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11남매의 맏딸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13남매다.
이듬해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정식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17) ‘오늘의 웹툰’(2022) ‘효심이네 각자도생’(202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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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