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현장. 브이엔익스프레스 캡처
광고 로드중
베트남 남부에서 주행 중이던 대형 트레일러의 바퀴가 떨어져 길가 상점으로 돌진하면서 여성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정오쯤 빈롱성 롱호 코뮌을 지나는 구간 국도 53호선에서 시멘트를 실은 트레일러의 앞바퀴 하나가 주행 중 이탈했다.
떨어져 나온 바퀴는 반대 차선으로 굴러가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그대로 상점 안으로 돌진해 주변에 서 있던 44세 여성을 밀쳤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트레일러 바퀴 이탈 경위와 차량 정비 상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