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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가 데뷔 7년 만에 소속사 RBW를 떠난다.
RBW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는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원어스는 이달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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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속 계약 종료와 별개로 원어스라는 팀명으로 활동은 지속한다는 설명이다.
RBW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팬덤명)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며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2019년 첫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로 데뷔한 원어스는 이듬해 엠넷 경연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에 출연했으며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