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2018년 평창 대회(7위) 이후 8년 만에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은 세 대회 연속 금메달을,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과 이채운은 사상 첫 시상대를 노린다. 야구 대표팀이 최근 세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씻고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4강에 진출할지도 관심사다.
북중미 월드컵에선 ‘영원한 캡틴’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진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단식 선수 첫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붉은 말’처럼 한 해를 내달릴 태극전사들의 일정 등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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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