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은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대두에 단 0.001%만이 존재하는 극소량 핵심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국내 유일(2025년 4월 기준)의 제조 공법으로 추출해 지표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세린 중 가장 높은 최대 순도를 자랑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를 구성하는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며 뇌의 신경세포막에 분포해 뇌의 기능을 유지시켜준다. 포스파티딜세린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65∼78세 노인 15명이 매일 포스파티딜세린 300㎎을 12주간 섭취한 결과 학습 인지력, 이름-얼굴 연계 인식 능력, 안면 인식 능력이 증가됨이 확인됐다(Isr J Psychiatry Relat Sci Vol 37No.4(2000)302-307).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에는 인지력 개선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이 1일 섭취량 300㎎ 함유돼 있다. 은행잎 추출물 플라보놀배당체 또한 식약처 1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을 넣어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 기능성까지 더했다. 또한 비타민 E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함량으로 배합해 항산화까지 더했다. 하루 한 번 섭취로 ‘인지력+기억력+혈행+항산화’의 4중 기능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나이 들면서 인지력이 자꾸 떨어지거나 기억력이 감소하는 중장년층 및 노년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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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