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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내년 1월 5일까지

입력 | 2025-12-13 01:40:00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옛 어가 행렬과 왕실 연회를 비롯해 꽃, 동물을 재현한 대형 등(燈)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2일 개막한 올해 축제는 전통 등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청계광장에서 광통교 구간까지 이어지며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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