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종훈/ 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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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종훈이 ‘아빠’가 됐다.
이종훈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축복이가 태어났어요, 4시 28분 38초에 3.4kg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라고 자신의 득남 소식을 밝혔다.
이종훈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이종훈은 “20시간 넘게 진통을 겪고 자연분만을 해낸 저의 아내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 피드를 보신 모든 분 다 다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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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