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동 폭력예방 캠페인 펼쳐 삼성,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지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삼성전자 관계자 및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8.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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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과 삼성전자가 정부로부터 올해 ‘착한 기부자’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을 열고 개인 7명, 기업·단체 13곳 등 총 20점의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착한기부대상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 온 개인과 단체를 기리는 상이다.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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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기자 ji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