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슬리믹 비데, 높이 48% 작아져 하체 특화 안마의자는 43% 축소 더 작고 강력한 얼음정수기 선봬
집 안의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슬림테리어(슬림+인테리어)’가 새로운 생활가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부피는 줄이되 핵심 기능과 심미성은 강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코웨이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욕실·거실·주방 등 생활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초슬림 제품군을 앞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데 높이 48% 줄인 ‘룰루 슬리믹 비데’
코웨이 룰루 슬리믹 비데. 코웨이 제공
소형화된 크기에도 편의 기능은 강화됐다. 전기분해로 생성된 살균수를 이용해 유로·노즐·도기를 3단계로 99.9% 살균하며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개인 설정에 맞춘 비데 기능을 자동 제공한다. 본체는 IPX5, 리모컨은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춰 물청소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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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이즈 줄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주방 가전에서는 소형 얼음정수기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의 초소형 사이즈로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보다 크기를 약 28% 줄였다. 1인 가구나 협소한 주방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크기는 줄었지만 기능은 강화됐다. 코웨이의 특허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약 9분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산하고 얼음 생성·추출 전 구간에 7개 UV LED를 적용해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버튼 한 번으로 정량의 물과 얼음을 동시에 추출하는 ‘스마트 원터치’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슬림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TV·주방 가전을 넘어 욕실·안마의자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단순한 크기 축소를 넘어 공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주요 기능을 유지하는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