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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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랑 학교 방문”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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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의 아들은 큰 쇼핑백을 든 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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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