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바로사 와인의 깊이 담아
글로벌 와인 그룹 비나키 코리아(Vinarchy Korea)가 호주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그랜트 버지(Grant Burge)의 시그니처 와인 ‘피프스 제너레이션 쉬라즈(Fifth Generation Shiraz)’를 지난 5일 이마트 단독으로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을 통해 소비자들은 호주 바로사(Barossa)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쉬라즈 와인을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랜트 버지 피프스 제너레이션 쉬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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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메이커 크레이그 스탠스보루
비나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피프스 제너레이션 쉬라즈’의 이마트 단독 런칭은 프리미엄 바로사 와인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호주 바로사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랜트 버지는 2015년 이후 1,200개 이상의 글로벌 와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호주 와인 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가 선정한 ‘5 Red Star Winery’에 1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서늘한 바람이 감도는 겨울의 초입, 그랜트 버지는 오랜 세월의 깊이와 장인정신이 담긴 한 잔의 와인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감동의 자국을 남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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