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 2025.6.11/뉴스1 ⓒ News1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1일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옥택연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광고 로드중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