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공개 이후 2배이상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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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국립박물관의 문화상품인 ‘뮷즈(MU:DS)’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31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1∼10월 뮷즈 매출액은 약 306억4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212억8400만 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 재단은 앞서 연말경 뮷즈 매출이 3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보다도 두 달이 당겨졌다.
뮷즈 매출은 2016년(61억 원)부터 해마다 점진적으로 늘다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37억 원) 잠시 주춤했다. 2022년 이후부터는 116억 원(2022년)→149억 원(2023년)→212억 원(2024년)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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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kim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