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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시대 오나…JP모건 투자 발표에 관련주 20% 급등

입력 | 2025-10-14 08:48:00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겸 CEO ⓒ AFP=News1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20% 넘게 상승하는 등 급등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양자컴퓨팅 등 주요 첨단 기술에 대규모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게티 컴퓨팅(25.02%)과 디웨이브 퀀텀(23.02%), 아르킷 퀀텀(20.09%) 등 양자컴퓨팅 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20% 넘게 상승했다.

JP모건은 이날 10년간 총 1조5000억 달러(약 2142조 원) 규모의 자금조달·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 내 선별된 기업들에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 및 벤처캐피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상 분야는 △핵심 광물과 로봇공학 △방위 기술, 자율주행 시스템, 드론, 보안 통신 △배터리 저장, 전력망 복원력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 양자컴퓨팅 등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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