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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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놀면 뭐하니?’ 서울 가요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0s MBC 서울 가요제’ 정말 좋은 선후배, 동료들과 즐겁게 함께한 시간이었어요”라며 “준영이와 제가 대상을 받긴 했지만, 참가한 모든 분이 대상입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적은 체크 수트를 입고 안경을 쓴 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톤의 사진 속 진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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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