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 또 다시 단비가 내린 20일 오후 강릉 성산면 오봉리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에서 예정된 도암댐 도수관로 저류수 방류를 보기 위한 주민과 시 관계자들은 우산을 쓰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5.9.20/뉴스1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가 이날 일본 남쪽 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늦은 밤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새벽에는 충남과 전북 서해안에도 비가 내리며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번 비는 25일 새벽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북부에서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멎을 전망이다.
25일까지 호남에 30~8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20~60mm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 및 산지와 충청 경남 20~60mm, 제주 10~60mm, 경북 10~40mm, 강원 북부 동해안 5~20mm 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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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보됐다. 광주 30도, 제주 32도 등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곳도 있을 전망이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