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역사를 기념하며 향후 50주년 비전 제시 고객 감사 캠페인 통해 숙박·식음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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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지난 12일 개관 25주년을 맞아 특별 행사 ‘타임리스 호스피탈리티(Timeless Hospitality)’를 열고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25주년을 준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호텔 내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VIP, 주요 파트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은 더글라스 아리자 져마리아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총지배인, 남기덕 메리어트 코리아·베트남·필리핀 대표, 박주형 신세계 센트럴 대표 등 주요 인사의 축사와 건배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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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덕 메리어트 코리아·베트남·필리핀 대표는 축사에서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단순한 호텔을 넘어 한국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호텔로 자리매김해왔다. 앞으로도 50주년을 향해 럭셔리의 본질을 더욱 빛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호텔은 이번 25주년을 맞아 한 달간 기념 캠페인도 운영한다. 객실 패키지 ‘25 & 타임리스’를 비롯해 25만 원 상당의 식음 크레딧 제공, 레트로 분위기의 기념 케이크 출시 등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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