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 앱으로 알게된 10대 일본인 여성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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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인 남성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일본인 여성을 대학 기숙사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닛테레뉴스 등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30) 씨는 지난 3월 도쿄 고다이라(小平)시에 있는 대학 기숙사에서 10대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대학을 졸업한 상태로 무직으로 도쿄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언어교환 앱’을 통해 알게 된 일본인 여성 B씨에게 직접 만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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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조사에서 “키스를 하거나 몸을 만지긴 했지만,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