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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다.
정진 목포여상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21 대표팀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미국에 세트 스코어 1-3(17-25 19-25 25-19 20-25)으로 패했다.
총 24개 국가가 출전한 이번 U-21 세계선수권에서는 4개 조에서 상위 4팀에 들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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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은 탄탄한 수비를 무기로 미국에 맞섰으나 블로킹(1개)에서 미국(11개)에 크게 밀리며 경기를 내줬다. 서브 득점(5점)도 미국(13점)에 크게 뒤처졌다.
이주아(GS칼텍스)는 15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주장 김세빈(한국도로공사)도 12점을 보탰다.
한국은 8일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히는 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