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수입하는 데 대응해 인도산 제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인도가 미국과 무역 협상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대량 구입 문제를 꾸준히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도에 대한 관세를 “상당히 올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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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이터통신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달 3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인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모디 총리의 방중은 2018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