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주택가에서 차량 바퀴가 싱크홀에 빠진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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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산수동 한 주택가에서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차돼 있던 차량 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국은 싱크홀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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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이나 물적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안전 조치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