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면 돌섬유원지 일대서 발견…신원 확인 중
21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1리가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전봇대가 쓰러지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2025.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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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추정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가평 상면 돌섬유원지 일대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강원도 특수대응단의 지원을 받아 이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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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가평 덕현리 일대서 실종 신고된 50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가평 지역에 신고된 실종자는 마일리 캠핑장 산사태 어머니와 자녀 등 2명, 대보교 일대 마을 1명, 덕현리 1명이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인력 800여 명을 투입했다.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가평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총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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