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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투자자문(대표 조성일)은 지난 1일 DB증권과 투자자문 플랫폼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자문계약 체결부터 수수료 수취, 성과보수 정산까지의 프로세스를 DB증권이 운영하는 자문플랫폼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투자자와 자문사 간의 거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대범투자자문은 이번 계약을 통해 △투자자별 목표 수익률, 투자 성향, 투자 리스크 허용도 기반의 맞춤형 자문 제공 △자문계약 및 수수료 산정 내역의 실시간 관리 및 자동화 △고객 편의성과 데이터 기반 자문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기반 운영 환경을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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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