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지난 13일 오후 6시4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에서 승용차가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후 도로 밑 아파트 1층 베란다로 돌진했다.
14일 천안동남소방서와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민이 “차량이 돌진해서 베란다에 박혀 있다. 차 안에 있는 사람이 심정지인 것 같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오피러스 차량 안에서 중상을 입은 운전자 A(여·57)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광고 로드중
A씨는 술을 먹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이 아파트가 도로 밑에 있어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떨어져 베란다를 뚫고 거실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며 “A씨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조사가 안 된 상황이다. 차량 결함인지, 운전자 부주의인지 그런 부분들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