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2025.06.24. 뉴시스
김 후보자는 9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답변자료에서 “문재인 정부는 노동권 강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사회적 대화 복원 등을 추진했다”면서도 이같이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공약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취업준비생이 거세게 반발했다.
김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선 “노동권 신장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했다”면서도 “공공부문 구조조정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 노동계 간의 갈등이 심화되기도 하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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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기자 doorwa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