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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들인 싱크홀 지도, 핵심정보 빠져… 건물 기울어도 비공개[히어로콘텐츠/크랙]

입력 | 2025-06-26 03:00:00

지난해 9월 21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사상~하단선’ 지하철 공사 구간 인근에서 깊이 5m 규모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졌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대형 싱크홀 사고가 잇달아 시민 불안이 커지면서 ‘싱크홀 안전지도’를 만들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부산=뉴스1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 ‘크랙 : 땅은 이미 경고를 보냈다’ 中 5면 기사는 1면 기사에 연결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싱크홀 지도 공개를” 국회 입법 팔걷었다[히어로콘텐츠/크랙下-①]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625/131885194/1


히어로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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