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시세보다 10억 원가량 싸게 공급돼 관심을 끈 경기 과천 신혼희망타운 무순위 청약에 13만8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6~18일 사흘간 경기 과천시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채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13만8492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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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경기 과천시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