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콤마 제공
V리그 남자부 20년 역사를 정리한 ‘V리그 연대기 둘’이 세상에 나왔다.
‘둘’이 붙은 건 여자부 역사를 담은 ‘V리그 연대기’가 지난해 10월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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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배구를 잘 모르는 분들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추천했다.
한국 대표 배구 기자로 통하는 ‘배황’ 류한준 더스파이크 기자와 ‘배구는 연경, 기자는 효경’ 김효경 중앙일보 기자가 함께 썼다.
북콤마. 2만1000원.
※이 글 처음에 나온 퀴즈 정답은 당시 현대캐피탈에 몸담고 있던 윤봉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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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인 기자 kini@donga.com